국립국어원 SNS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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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님이 새로운 사진 6장을 추가했습니다.
2시간전 작성
손으로 한 줌 움켜쥘 만한 분량을 새는 말은 '웅큼'일까요, '움큼'일까요?
'웅큼'으로 잘못 쓰는 경우가 많은데 표준어는 '움큼'이에요~~!! -
국립국어원 님이 새로운 사진 4장을 추가했습니다.
4시간전 작성
[소리가 예쁜 우리말_602]a 나부시
깃털 하나가 바닥에 나부시 내려앉았다. 나부시…더보기 -
국립국어원 님이 새로운 사진 6장을 추가했습니다.
22시간전 작성
어머니는 (구구절절이/구구절절히) 맞는 소리를 하신다.
'구구절절이'가 맞습니다. 왜 그런지 알아볼까요? …더보기 -
국립국어원 님이 새로운 사진 4장을 추가했습니다.
7월 12일 작성
[소리가 예쁜 우리말_663] 흘림흘림
빚진 돈을 흘림흘림 보냈다. 흘림흘림...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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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urimal365 4시간
"제2회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려요!" 한글 상품과 디자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이
주어진답니다. 아이디어가 샘솟는다면 여기로 오세요! -
국립국어원 @urimal365 22시간
[우리말 바로 쓰기] "틈만 생기면 바로 (밀어붙일/밀어부칠) 기세다."
'밀어붙일'과 '밀어부칠' 중 무엇이 맞을까요?
'밀어붙일'이 맞습니다. 왜 그런지 알아볼까요? -
국립국어원 @urimal365 7월 12일
요즘 날씨가 무척 덥죠? 우리 잠시 '함께 만들어 가요, 우리말 사전' 공모전의
그늘에서 더위를 식혀 봐요!
#국립국어원, #국어사전 진흥 공모전, #함께 만들어 가요, 우리말 사전 -
국립국어원 @urimal365 7월 11일
[우리말 바로 쓰기] "여름철엔 (겨땀/곁땀) 때문에 불쾌지수가 더 높아지는 것 같아."
'겨땀'과 '곁땀' 중 무엇이 맞을까요?'곁땀'이 맞습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http://news.korean.go.kr/view.jsp?category=19&idx=104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