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은 외국 브랜드가 국내 음료시장을 장악했던 1976년 설립,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담은 음료 브랜드를 선보이며 성장해 왔습니다.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음료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의 사랑을 받아 온 웅진식품은
'맛있는 제품과 새로운 경험으로 행복한 식문화'를 선도하는
종합식품회사로 도약해 나갈 것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맛을 담습니다.
과채주스 브랜드 ‘자연은’은 과일과 야채가 가장 맛있게 자라는 기간을 기다려 주스로 만든
웅진식품의 대표브랜드입니다. 90일 자란 토마토, 790일 자란 알로에, 365일 자란 오렌지로 만든
‘자연은’은 자연 그대로의 맛을 담아낸 토종 주스 브랜드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웅진식품은 일반 주스 시장에 이어 어린이를 위해 유기농 과채로 만든 ‘자연은 잘자란 유기농’ 과일의
생생한 맛을 살린 착즙주스 ‘자연은 착즙100’ 등을 선보였습니다.
믿을 수 있는 건강한 원료로 만듭니다.
웅진식품은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통해 고객 여러분께 행복한 삶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하늘보리', '광명찾은 결명자', '잘빠진옥수수수염차', '맑게 우려낸 누릉지'등 웅진식품의 차 4총사는
100%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 곡물로 만들어져 믿고 마실 수 있는 건강 음료입니다.
세계 최초의 쌀 음료로 음료에 한국의 고유 문화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 ‘아침햇살’ 또한
100% 국내산 쌀과 현미로 만들어져 더욱 고소하고 건강합니다.
고객을 위한 도전은 계속 됩니다.
웅진식품의 중앙연구소는 고객 여러분께 더 나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웅진식품은
현재 해외특허 6건을 포함해서, 총 10건의 식음료 제조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사포닌의 흡수를 용이하게 한 '발효홍삼'과 관련된 특허가
총 10건으로 국내 최고의 발효 홍삼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창조적 혁신과 함께 성장합니다.
웅진식품은 기존에 없던 제품들을 출시하며 새로운 시장을 창출, 오늘날까지 성장해왔습니다.
세계 최초의 쌀 음료 '아침햇살', 집에서 끓여 마시던 보리차를 용기에 담아낸 '하늘보리'
등은 웅진식품의 창조적인 기업문화를 그대로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R&D 역량을 강화하여 국내 선도사업의 무대를 해외로 넓혀 가겠습니다.
웅진은 고객감동의 제1원칙이 기술개발에 있다는 믿음으로 업종별 최고 수준의 R&D 역량 확보를 위해 인재 확보 및 육성, 기술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있습니다.
웅진은 환경과 고객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합니다. 변화를 주도하는 기술혁신을 통해 내일의 환경을 생각하고,
역발상의 제품과 기술로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웅진은 늘 새롭게 혁신하고 진화하여 변화를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 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또사랑이란,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마음을 의미하는 웅진만의 독특한 경영정신입니다. 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하고,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일에는 현격히 능률이 떨어지는 한국인만의 '신기'문화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웅진 설립 초기 '어떻게 하면 직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을까?'하는 고민의 답이 바로 '신기문화'였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의 '신기'를 일으킬 수 있는 밑바탕은 '사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