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김은혜

나의 성격유형은?

호기심 많은 예술가
(ISFP)

나를 즐겁게 하는 것은?

고양이, 영화 그리고 게임

  • 지친 하루 끝에서 날 맞아주는

    7개월된 우리집 사고뭉치 막내 꼬미는
    언제나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줍니다.

  • 나에게 생각할 기회를 주는

    영화는 많은 것들을 느끼게하고,
    많은 것들을 생각할 수 있게 해줍니다.

  • 또 다른 내가 될 수 있는

    이 시간만큼은 또 다른 내가 되어
    잡생각들을 비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나의 좌우명은?

SEIZE THE DAY

"Seize the day!"

이 말은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존 키팅(로빈 윌리엄스)이 한 말로
한국어로 번역하면 ‘오늘을 즐겨라, 기회를 잡아라’ 라는 뜻입니다.

지나간 과거는 돌아오지 않고 아직 오지않은 미래는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지금 이 시간, 이 순간을 아끼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그들의 평가에 얽매이지 않고
그저 오늘의 ‘나’를 위한, ‘내’가 하고 싶은 그런 일들을 하고 싶습니다.

오늘을 최선을 다해 즐기고, 기회를 잡을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