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는 1996년 런칭한 '크로커다일레이디‘의 성공으로
국내에 3050 여성캐주얼 시장을 만들며 패션 산업을 주도하는 종합패션기업입니다.
패션그룹형지는 1996년 런칭한 '크로커다일레이디‘의 성공으로 국내에 3050 여성캐주얼 시장을
만들며 패션 산업을 주도하는 종합패션기업입니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고품질의 세련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대로 매년 30% 이상의
신장세를 거듭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고, 이로써 여성복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매출액과
최다 유통망을 달성해 업계 성공신화로 기록돼 있습니다.
여성복으로는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캐리스노트, 스테파넬, 라젤로 등 6개의 브랜드를, 남성복으로는 예작, 본 등 2개의
브랜드를 전개중입니다. 또한 아웃도어로는 와일드로즈, 골프웨어로는 까스텔바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학생복 엘리트, 유통브랜드 아트몰링 장안점 및 패션라운지,
아트몰링 부산본점과 더불어 에스콰이아 및 영에이지, 젤플렉스, 소노비, 포트폴리오,
장샤를 드 까스텔바쟉 Bag&ACC등 제화잡화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홈리빙 브랜드 ‘까스텔바쟉 홈’ 을 전개합니다. 이처럼 패션그룹형지는 총 22개
브랜드를 전개하며 패션을 통해 행복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패션그룹형지의 임직원들은 패션을 통해 행복을 전한다는 경영이념을 기반으로 여성복과
남성복, 아웃도어, 골프웨어, 학생복, 유통, 제화잡화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창업 30주년을 맞은 해인 2012년에는 남성복 전문기업 ㈜우성I&C를 인수함으로써
남성복의 입지를 확대하는 한편,
2013년 9월, 학생복 1위 브랜드,’에리트 베이직’을 인수해
1318세대의 고객측을 흡수하고, 2014년 5월에는 프랑스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을 인수해 패션시장 내 지배력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5년 국내 대표
제화잡화기업 ‘EFC’를 인수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우르는
명실상부 패션유통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5년 남부지역 사업 및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남 양산에
최첨단 물류센터를 준공하고, 프리미엄 쇼핑몰 ‘바우하우스’ 인수와
아웃렛 ‘패션라운지’ 운영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습니다.
2017년 3월에는 부산 사하구 하단동에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아트몰링’을 오픈해 서부산 상권발전과 더불어 유통사업의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습니다.
CI 심볼의 영문‘ h’자는 자연스러운 핸드라이팅으로 반복적으로
표현한 h flower 입니다. 이는 패션그룹형지가 세상에 전하는
행복 을 상징합니다. ‘ hyungji’의 영문 첫 이니셜인‘ h’를
모티브로 한
등의 의미를 내포한 패션그룹형지의 경영철학을 나타냅니다.
이는 대한민국 패션산업을 주도하는 종합패션유통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와 나아가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한다는
신념을 담고 있습니다.
심볼의 상승하는 각도와 함께, 그룹명의 "g"에 상승을 의미하는
포인트를 추가, 제 2의 도약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적극적인 폰트 형태 변화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고객니즈와
패션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글로벌 종합패션유통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global의
어두 ‘g’ 의 의미와 상징성도 부여했습니다.
CI컬러는 따뜻한 열정과 행복, 그리고 독특한 개성을 의미하는
Hyungji Orange 와 이성적이고 고급스러운 감각을 표현하는
Hyungji Blue Gray를 사용합니다.
패션그룹형지는 2009년 12월 (주)형지어패럴이 종합패션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수립하며 새롭게 발표한 사명입니다. 패션그룹형지는 과거 의류 전문회사를
넘어서 남성복, 아웃도어 등 다양한 복종 및 유통채널로의 확장을 의미하며, 나아가 더 많은 패션 관련 사업에 진출한다는 목표와 장기적인 사업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패션그룹형지는 미래에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 즐거움 을 선사하며 토털 라이프스타일을 책임지는 종합패션그룹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No.1 기업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