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소개

오비맥주 주식회사는 1933년에 태동하여 80년 이상
한국 주류업계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맥주회사입니다.

회사소개 오비맥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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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유일 맥주 전문 기업, 오비맥주

오비맥주는 젊음의 대표 맥주 ‘카스’ 깊고 풍부한 맛의 ‘프리미어 OB’, 6.9도 고발효 맥주 ‘카스 레드’, 등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차별화된 브랜드 포트폴리오로 국내 맥주시장을 견인해 왔습니다.
또한, 글로벌 톱 10 브랜드 800년 전통의 수도원 맥주 ‘레페’, 세계 수출량 1위 맥주 ‘코로나’, 일본 맥주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 등 다양한 수입맥주로 국내 프리미엄 맥주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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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 입맛 공략

오비맥주는 최근 정통 독일 밀맥주 ‘프리미어 OB 바이젠’, 맥주순수령으로 빚은 겨울 한정 제품이자 국내 첫 블랙라거 맥주인 ‘프리미어 OB 둔켈’, 맥아를 발효시켜 제조한 병 칵테일 ‘믹스테일’, 캔으로 즐기는 프리미엄 칵테일 ‘믹스테일 아이스’, 상큼한 레몬향이 특징인 여름 한정 제품 ‘호가든 레몬’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점점 고급화, 다양화되는 국내 소비자들의 기호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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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 나가는오비맥주

국내 맥주 수출 1위 기업인 오비맥주는 현재 몽골의 대표적 프리미엄 맥주 '카스'를 비롯, 전세계 30개국에 30여종의 맥주 제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매년 수출물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12년 국내 주류 업계 최초로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하는 수출 1억불 돌파 수출탑을 수상했습니다

연혁

국내 맥주 수출 1위 기업인 오비맥주는
몽골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맥주 '카스'를 비롯,
전세계 30개국에 30여종의 맥주 제품을 수출하여
해외시장 개척에도 앞장 서고 있습니다.

연혁내용

AB인베브

We are AB InBev.
Bringing people together
for a better world

오비맥주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안호이저-부시 인베브)는 유로넥스트(Euronext: ABI) 상장 기업으로 벨기에 루뱅에 위치하고 있으며, 멕시코(MEXBOL: ANB) 와 남아프리카공화국(JSE: ANH) 그리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미국예탁증서(ADR)의 형태 (NYSE: BUD)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AB인베브의 꿈은 모두가 하나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맥주는 사람들을 이어주는 고유한 네트워크이며, 수천 년 간 사람들의 화합을 이끌어 왔습니다.

AB인베브는 천연 원재료를 사용해 최고의 맥주, 훌륭한 브랜드를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AB인베브의 500개가 넘는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는 소비자들과 긴밀하고 밀접한 관계를구축합니다. 이와 같은 핵심 글로벌 브랜드들로는 버드와이저(Budweiser), 코로나(Corona),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 벡스(Beck's)뿐만 아니라, 레페(Leffe), 호가든(Hoegaarden), 버드 라이트(Bud Light), 스콜(Skol), 브라마(Brahma), 안타틱카(Antarctica), 킬메스(Quilmes), 빅토리아(Victoria), 모델로 에스페시알(Modelo Especial), 미켈롭 울트라(Michelob Ultra), 하얼빈(Harbin), 세드란(Sedrin), 클린스코예(Klinskoye), 시비르스카야 코로나(Sibirskaya Korona), 체르니기브스키(Chernigivske), 주필러(Jupiler), 카스(Cass) 등이 있습니다.

AB인베브는 벨기에 루뱅의 덴 호렌 브루어리(Den Horen Brewery) 설립, 미국 세인트 루이스에 설립된 앤호이저(Anheuser & Co)의 개척자 정신 등을 기원으로 대륙과 세대에 걸쳐 600년 이상 양조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전세계 선진 시장 및 개발도상국에서 균형 잡힌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AB인베브는 전세계 50개 이상 국가에서 20만명의직원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AB인베브는 '더 나은 세상에서 최고의 맥주회사'로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ab-inbev.com), 페이스북(facebook.com/ABInBev), 트위터(@ABInBevNews)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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