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년을 이어온 교역의 이동로 중 파키스탄과 국경을 마주한 해발 5,000m의
높은 고산지대가 있었는데 이곳을 드롭탑 Droptop이라 불렀습니다.
이후 지친 몸과 마음을 쉬기 위해 정상에서 마시는 커피 한잔을 드롭탑 (Droptop)이라
일컫었는데, 말 그대로 ‘정상에 올라 마시는 커피의 맛은 최상의 커피 맛을 나타낸다'
하여 현재는 최고의 커피 맛을 상징하는 의미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사회학자 자크 아탈리가 그의 저서 <21세기 사전>에서 21세기형 신 인류의
모습을 디지털 유목민 (digital nomad)으로 명명하였는데, 이는 정보와 지식이 중심인
현재의 디지털 시대에는 현재의 드롭탑 (Droptop)은 디지털유목민 (digital nomad)
을 위한 도심 속의 쉼터로 재해석하여 Droptop in a top place 라는 네이밍의 명제를
바탕으로 최고의 장소에서 최상의 커피를 즐긴다는 Concept으로 탄생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