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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스토리

The Coffee Bean & Tea leaf 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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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HERITAGE

The Coffee bean & Tealeaf 는 1963년 허버트 하이먼(Herbert B. Hyman)과 모나
하이먼(Mona Hyman)이 California Brentwood에 처음으로 개점하여,
"Simply the Best"라는 이념으로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최고의 커피를 제공해왔습니다.

최고의 품질만을 제공하겠다는 한결같은 의지로 현재 커피 애호가들로부터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Ice Blended`와 같은 새로운 트렌드 제품들은 Coffee Bean
만의 전통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로 만들어져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매니아 층의 형성은 `Simply the Best`를 지표로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온 커피빈의 노력에 대한 고객의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Simply the Best"
커피빈의 오랜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The Coffee bean & Tealeaf의 품질에 대한 끝없는 노력은
캘리포니아에서 유행을 선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본사와 전세계의 프랜차이즈 회사들을
세계적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든 비결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Original Ice Blended 음료와 Light Roast 스타일의 원두, Original Gourmet 파우더를 비롯한
"완전한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한 헌신은 전세계의 고객들에게 호감을 샀으며,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나 커피 초보자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Fresh Roast Daily"
창립자 허버트 하이먼과 모나 하이먼이
처음으로 개점했던 캘리포니아 브렌트우드에서 커피를 가공한 이후로
면면히 이어져오는 The Coffee Bean&Tea Leaf 의 모토입니다.

"커피 재배지 고도와 커피 가공 준비 과정"
원산지에 상관없이 커피의 질을 결정하는데는 두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커피는 높은 고도에서 오랫동안 성장할수록 농축된 맛을 냅니다.
이 커피를 손으로 따서 말린 후 엄격한 기준으로 분류하여 최상품 원두를 만듭니다.

캘리포니아 카마리요의 로슽이 설비공장에서 마스터 로스터의 감독아래 매일 한번에 소량의 커피를 볶으며
고객이 최상의 신선도와 탁월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갓 볶아낸 신선한 커피를 전 상점에 신속히 운반합니다.

커피빈 코리아의 회사 사업 방식

㈜ 커피빈 코리아는 미국 International Coffee & Tea, LLC와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어
2000년 6월 ㈜ Coffee Bean Korea (커피빈 코리아)를 설립하였습니다.

본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으며, 싱가포르에 지사가, 한국에는 2001년 5월 10일
청담점 1호점을 시작으로 2016년 현재 200여개의 매장을 오픈하였습니다.

전 매장은 본사에서 직접 운영 및 관리를 하고 있으며, 보다 친밀한 서비스로 여러분 곁에
다가갈 것입니다. 커피빈 코리아는 품질과 서비스라는 두 개의 명제를 점진적이고도
지속적으로 실행에 옮김으로써 한국 커피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커피를 제공할 것입니다.